[연쇄살인범 범죄 스릴러 추천] 영화 세븐 7가지 죄악
[연쇄살인범 범죄 스릴러 추천] 영화 세븐 7가지 죄악범죄 스릴러 영화의 거장 감독 데이빗 핀처 1995년 작품으로 브래드 피트 , 모건 프리먼 , 케빈 스페이시 , 기네스 팰트로 등 할리우드 최고의 인기 배우들이 나와서 큰 화제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브래드 피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인 것 같다.영화 세븐 줄거리 아주 잔혹한 시체들이 연쇄적으로 발견된다. 각 시체들이 죽은 방법이나 상태들이 성서 속의 7가지 죄악을 상징한다. 연쇄살인범이 일부러 남긴 단서를 따라 범인에게 점점 접근해 가는 브래드 피트 , 모건 프리먼 식탐 , 탐욕 , 욕정 , 나태 , 시기 , 교만 , 분노 식탐 : 죽는 방식은 뚱뚱한 사람은 이렇게 음식에 처박혀 죽어있는, 식이다.각각 죄악에 따른 죽음이 아주 잔혹하고 충격..
2017.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