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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934> 49세 울끈불끈 근육질 그녀, 여자 보디빌더

by 구식폰 2021.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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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934회 49세 헐크녀 근육질 그녀, 여자 보디빌더 김명숙 씨

 

괴력의 근육녀 있다는 소식에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이 나섰습니다. 소주공병 4박스를 가볍게 들고 옮기는 그녀는?

 

장작패기를 운동삼아 하는 49세 헐크녀 김명숙 씨 입니다.

복근이 멋집니다. 저 정도 복근을 만들 정도면 정말 운동량이 상당하겠죠.

 

49세 울끈불끈 근육질 그녀, 22년 동안 운동을 했고, 선수급 근육몸매 된지는 2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운동을 시작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 했다고 합니다.

 

여성 참가자 중 최고령 49세 참가자 김명숙 씨!

대기실에서 선수들이 펌핑을 하며 몸을 준비합니다. 운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모두 멋집니다.

 

등근육이 대단합니다. 49세 나이에 젊은 선수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당당함. 아마 22년간의 운동과 노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모두 운동합시다!

 

여성 보디빌더 중에서도 톱클래스 같습니다. 근육량이 엄청납니다.

김명숙 씨 근육은 뭐랄까 통근육과 예쁜 잔근육을 조화롭게 만드신 것 같아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아마 실생활에서도 장작패기, 물건 옮기기 등 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이겠죠. 

사실 요즘 49세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또래 보다 훨씬 젊고 건강미를  멋집니다.

 

결국!

여자 보디 피트니스 +163cm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입니다.

 

이상 세상에 이런일이 934편 <49세 울끈불끈 근육질 그녀> 리뷰였습니다. 운동할 의욕이 막 생기네요.여자 피지크 국가대표 김명숙 선수를 응원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891회 50세 반백의 폴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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