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마라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루니 마라의 터치 오브 데블이라는 영상입니다. 즉 악마와의 키스! 뉴욕타임스의 광고영상이라고 하네요.
루니 마라의 팬이지만 이 영상은 처음 발견하여 올려봅니다.
데이빗 핀처 감독과 루니마라 주연의 케빈클라인 광고인 듯 하네요.
Ain't Them Bodies Saints 라는 영화가 개봉예정이네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 이후로 루니마라 영화를 기다려온 입장에서 관심이 가네요.
그밖에 사이드 이팩트라는 영화도 있네요.
암튼 너무도 화끈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2012년의 헐리우드 스타로 우뚝 선 루니 마라 매력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렇게 큰 방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갠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본 밀레니엄이었습니다.
특히 루니 마라라는 배우의 등장은 정말 ~~
위의 여인이 아래의 소셜 네트워크의 주크버거의 여친이었다는...
정말 끝을 알 수 없는 영화배우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 순정과 파격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런 변신은 배우에게 상당히 부담스럽겠지만 영리한 루니마라는 과감한 선택을 한 듯 합니다.
데미 무어의 젊을 때가 연상되기도 한 청초한 모습입니다.
밀레니엄 시리즈<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사실 이유있는 반항, 나이트 메어 등은 보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개봉예정인 sf 멜로<허(her)> 등은 꼭 챙겨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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