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色)다른 리뷰/추천 미드

[추천미드]밴쉬(banshee) 여배우- 이바나 밀리세빅

by 구식폰 2013. 2. 23.
반응형

신작미드 밴쉬 (Banshee)

 

밴쉬 시즌1 에 6화까지 나왔습니다. 3,4까지는 꽤 볼만했는데, 점점 길을 잃어가는 모습입니다.

대신 더욱 과감한 노출과 수위를 시도하는 듯 보이기도 하네요. 그 중심에 주인공 루카스 후드의 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배우의 이름은 이바나 밀리세빅(Ivana Milicevic)입니다.

 

 

나이는 1974년 생입니다. 국적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라는 나라입니다. 약간은 생소하지만 이 나라 수도가 사라예보네요.

사진의 맨 오른쪽 배우가 이바나 밀리세빅입니다.

강력한 마스크와 연기도 괜찮은 것 같은데, 지금껏 조연만 했던 것 같네요.

 

<사진출처 네이버 영화포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미국드라마 밴쉬에서 여자주인공역을 맡았습니다. 인지도면에서 웬만한 영화보다 드라마가 훨씬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갠적인 생각으로는 이바나 밀리세빅이라는 배우를 앞으로 자주 볼 것 같기도 합니다. 단 밴쉬라는 미드가 잘 끝나야 겠죠. 근데 과연 잘 끝날지는 모르겠네요.(시즌2가 가능할지....)

 

너무 선정적인 장면들만 신경쓸 뿐 내용에는 관심이 없는 듯 진행됩니다. 이야기의 흐름이 감이 안잡히네요.

초반만 해도 흥미를 유발했는데...뒷심이 영 부족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미 팬층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밴쉬에서 주인공의 전 애인역인 이바나 밀리세빅은 이 드라마에서 많은 역활을 소화해 냅니다.

 액션,부모,멜로,그리고 그 이상까지도...... 밴쉬가 좀 정신을 차려 이런 배우들의 노력을 지켜주었으면 하네요.

미국에서도 밴쉬에 대해 너무 선정적인 면만 부각시킨다는 혹평이 있다고 하네요.

 

이바나 밀리세빅의 출연작 : 하울링(리본), 비니시 더 블루, 위틀리스 프로텍션, 배틀 인 시애틀, 어글리 베티, 러닝 스케어드

(러닝 스케어드에 나왔군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누구로.....대충 알겠는데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