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색(色)다른 정보148

한 입만 고양이 - 도도한 고양이도 밥 앞에서는.... 한 입만 고양이 야옹~~~ 도도한 고양이도 배고프면 어쩔수 없나요~~ 고양이를 키워보았지만 웬만한 음식 앞에서는 당당하던데..... 저 게슴츠레한 눈빛....정말 안 줄수 없습니다. 진짜 이 사진 보고 빵!~ 터졌네요. 고양이 넘 귀여워요. 정말 주인님 너무하십니다. 한 젓가락 주세요. 제발.. 고양이의 참을성을 테스트 중인가요...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중 나도 한 입만 주라~~ 사실 제 경험으로 고양이들이 이렇게 주인에게 기대어 먹는 모습을 애절하게 응시하는 건, "니만 먹지말고 나도 밥줘"라는 표현입니다. 즉 라면따위 말고 내 밥 주라고!!! 생라면 줘도 안먹을걸요~~ 한 입만 고양이가 아니라 한 점프 고양이겠죠. 점프 할까 말까 타이밍 고민중... 집단 기다림..... 좀 무섭네요. 한 입만 고양이들.. 2013. 2. 20.
수갑이 안풀려 - 경찰 오히려 119 에 SOS 신고 "수갑이 안풀리네" 119 도와줘! SOS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홍천경찰서 희망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피의자 A(41)씨에게 채운 수갑이 풀리지 않는다며 찾아 왔다고 합니다. 이날 A씨는 술에 취해 개인 사업장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지구대로 연행되었고, 인사불성인 A씨를 제압시키기 위해 수갑을 채웠습니다. 이 과정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경찰은 거구(100KG)에 이르는 A씨가 거칠게 몸을 흔들고 있어 이를 제압하기 위해 수갑을 채운 상태였다" 약 1시간 뒤 A씨가 술이 깨자 지구대 경찰은 홍천경찰서로 인계하려는 과정에서 뒤로 찬 수갑을 차에 타기 편하도록 몸 앞쪽으로 바꿔주려고 했으나 수갑이 풀리지 않은 것! 열쇠마저 움직이지 않아 결국 119에 SOS 요청을 했다는 군요. 경찰 관계자.. 2013. 2. 18.
정준하 바야바 괴력 - 무한도전 승합차 끌기(정준하 vs 노홍철) 정준하 괴력 - 노홍철 vs 정준하 그리고 길~~ 정준하의 괴력편! 2월 16일 무한도전에서노홍철과 정준하가 승합차를 머리로 끄는 게임이 있었죠. 노홍철도 꽤 잘 한 것 같은데, 못난 친구들까지 가득 채운 승합차를 너무 쉽게 끄는 정준하에겐 무리였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정준하의 괴력은 이미 발휘되었죠. 정준하가 승합차를 끌고 갈때 조금 웃겼는데, 뒤에 그래도 덩치가 있는 길이 끌 때 꿈적도 안하는 승합차를 보고 진짜 웃겼네요. 정준하씨 괴력 인정합니다. 무한도전의 바야바로 등극한 정준하였습니다. 2013. 2. 17.
The Pussycat Dolls - Beep (ft. will.i.am) The Pussycat Dolls - Beep It’s funny how a man only thinks about the *BEEP* You got a real big heart, but I’m lookin’ at ya *BEEP* You got a real big brains, but I’m lookin’ at ya *BEEP* Girl it ain’t no pain, let me lookin’ at ya *BEEP* I don’t give a *BEEP* Keep lookin’ at my *BEEP* ‘Cos it don’t mean a thing if you lookin’ at my *BEEP* (Hah) I’m a do my thing, while you playin’ with ya *BEEP*.. 2013. 2.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