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계의 새싹 - 대단한 노력!

체조계의 새싹

우리나라 체조계의 새싹이자 이제는 대표 체조선수 손연재 선수!

앉으나 서나 연습에 연습! 생활화가 된 것 같아요!!

저번 올림픽때 정말 잘 했는데요. 기대가 되는 손연재 선수입니다.

 

정말 체조계의 새싹이네요. 이렇게 웃으면서 연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헤헤~~

 

체조하면 중국 아닙니까? 유연성뿐만 아니라 근력에 지구력까지 정말 힘든

운동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체조계의 새싹들은 꽃을 피우기 위해 피나는 훈련을 하고 있겠죠

저 왕자 보십시오. 겨우 5~6살 정도로 보이는 꼬마들이....후덜덜~~

영어든 수학이든 체조든 너무 과한 조기교육은 반대!!!!!

 

노력의 결실이 이루어져 이렇게 활짝 날아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체조는 아름답고 대단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양학선 선수, 손연재 선수 때문에 많은 새싹들이 내년에 등장할 것 같아요.

특히 체조는 어릴때 부터 훈련이 되어야 하는 운동인 것 같아요.

그만큼 그 과정은 너무 힘들테죠...

그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이제 서양으로 , 이제야 좀 정말 새싹같네요.

구르고 뒹굴고 이르면서 배우는 거죠.

 

어린 나이에 어떤 것이 적성에 맞을까 모르잖아요. 이것저것 체험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죠.

이 아이들이 체조계의 새싹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의 새싹들이 아닐까요.

 

 

몇 년 후 혹은 몇 십년 후의 자신을 위해서 혹은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