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구슬,브루마블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필통, 푹신푹신한 뚜껑을 가진 캐릭터 필통이네요.

어릴 때는 저런게 좋았는데.....요즘 애들은 어떤 필통을 들고 다니나요.

쉬는 시간에 야구게임을 할 수 있는 철필통입니다.

안에 스펀지를 보니 새필통이네요.

 

기차 연필깍이입니다. 이 제품 집마다 하나씩 있지 않았나요?

 

점보 지우개와 선생캐릭터 지우개입니다. 선생캐릭터 지우개 인기 많았는데요.

수학,국어,영어...이런식으로 캐릭터가 있어서 지우개 따먹기 할때 우선순위였죠.

 

 

 

요즘 조등생은 모르는 구슬, 추억의 구슬치기

구슬치기,모으기도 많이 했는데.....흰색, 검은색, 위에 처럼 무지개 들어간 것,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부루마블 게임! 예전에 친척들이 모이면 꼭 이 보드게임 했었는데.....하와이도 사고 시카고도 사고....

저는 특히 파란색 영역을 좋아했습니다. 돈은 안되지만 좀 생소한 나라들이 많아서요.

 

오랜만에 옛날 장난감 학용품들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