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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고양이 - 도도한 고양이도 밥 앞에서는....

by 구식폰 201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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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만 고양이 야옹~~~

도도한 고양이도 배고프면 어쩔수 없나요~~

고양이를 키워보았지만 웬만한 음식 앞에서는 당당하던데.....

저 게슴츠레한 눈빛....정말 안 줄수 없습니다.

 

진짜 이 사진 보고 빵!~ 터졌네요.

고양이 넘 귀여워요.

 

정말 주인님 너무하십니다. 한 젓가락 주세요. 제발..

고양이의 참을성을 테스트 중인가요...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중 나도 한 입만 주라~~

사실 제 경험으로 고양이들이 이렇게 주인에게 기대어

먹는 모습을 애절하게 응시하는 건, "니만 먹지말고 나도 밥줘"라는 표현입니다.

즉 라면따위 말고 내 밥 주라고!!!

생라면 줘도 안먹을걸요~~

 

한 입만 고양이가 아니라 한 점프 고양이겠죠.

점프 할까 말까 타이밍 고민중...

 

집단 기다림..... 좀 무섭네요.

한 입만 고양이들......

아마도 가장 선호하는 생선들이 제공되겠죠.

고양이들의 기다림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저씨들 할 일 다하고 줄것 같은 포스...

 

냄새맡는 고양이.....나비들 짬뽕 라면 별로 안좋아하는데...

신기하네요.ㅋㅋㅋ

 

 

이상 한 입만 고양이 모음이었습니다. 고양이 너무 웃긴듯...

 

고양이 스토커의 북촌 고양이의 일상을 담은 영상입니다.

귀여운 고양이 표정들 http://cinema-spy.tistory.co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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